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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i-★

2019.08.20

멕시코

멕시코 시티여행 과달루페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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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dalupe-Mexico.png

 

 

멕시코시티 북쪽 라 빌라 데 과달루페(La Villa de Guadalupe)에 위치한 과달루페 성당

과달루페 성당은 세계 3대 성모 발현지이자 멕시코 국민들이 가장 성스럽게 생각하는 기적의 장소이다.

1531년 12월 동정녀 마리아가 후안디에고(Juan Diego)라는 인디언 개종자에게 두 번 나타나셔서 교회를 세우라고 했던 장소에 위치하고 있다. 성당의 중앙에는 두 번째로 나타나신 동정녀 마리아의 모습을 그린 과달루페의 동정녀 마리아(Our Lady of Guadalupe) 가 성당의 중앙에 있다, 
내가 방문했을때는 미사중이어서 앞으로 나가서는 볼 수 없었다. 

동정녀 마리아가 나타난 이후 멕시코에서는 가톨릭으로 개종하는 인디언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였다고 한다. 1990년대에 들어서 후안디에고의 실존 여부에 대한 논란이 일기도 했다. 디에고의 실존 여부를 확인해 줄 수 있는 문서도 없고, 스페인의 가톨릭교회가 성모 마리아의 환상을 보았다는 이야기를 이용하여 지역 원주민들을 개종시켰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에고는 2002년에 성인의 반열에 올랐다. 

성모 마리아 바실리카는 멕시코와 그 국민들에게 국가적 정체성을 표상하는 성스러운 상징이다.


멕시코시티 자체가 Texcoco 호수를 매립하여 조성된 도시이기 때문에 지반침하와 지진에 매우 취약하다는 문제가 있다. 규모가 큰 무거운, 오래된 건물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16세기에 건축된 과달루페 성당도 원래의 교회는 지반 침하로 붕괴될 위험이 있어서 1970년대에 구 성당 옆에 만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현대적 양식의 새로운 성당이 건축하였다.  과달루페의 동정녀 마리아 원화는 새롭게 건립된 성당 중앙에 전시하고 있다. 

과달루페 성모마리아는 흔히 알려진 흰 피부, 금발, 큰키의 성모와는 달리 다소 작은 키의 멕시코 원주민의 모습을 하고 있는 원주민의 모습을 한 성모였다.
 
과달루페 성모가 조작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고 979년, 멕시코 컴퓨터 공학자 호세 아스테 돈스만은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초정밀 광학렌즈로 성모의 눈을 확대한 결과 양쪽 동공에서 13명의 모습을 발견한 했다. 그들은 장미꽃이 든 망토를 펼치는 후안 디에고와 그를 보고 놀라는 사람들 등 성모 발현 이후 상황이 그려져 있다고 했다. 

그 후에도 성모화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교황청은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에 조사를 의뢰했다. 연구를 맡은 사람들은 적외선 투시를 이용해 성모화를 정밀하게 조사했다. 그 결과, 과달루페의 성모화에서는 붓질의 흔적도 없었고, 물감으로 사용된 도료도 학계에 보고되지 않은 것이었다. 이를 근거로 연구팀은 과달루페 성모화가 과학적인 기술로 밝혀내기 불가능한 신비로운 그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메트로 6호선 La Villa Vasilica역에서 내리면 쉽게 과달루페 성당을 찾을 수 있다. 성당은 엄청난 규모였다. 특히나 넓도 넓음 광장이 시원스러웠다. 

새로지은 성당은 현대적인 건축물로 저녁 햇살의
빛내림속에 더욱 멋진 모습이었다.  그 옆에 있는 본래의 성당은 안타깝게도 눈에 띄일만큼 기울어져 있었다.

원래성당과 그 옆에 있는 건물은 빛을 받아서 너무나 아름답다.

성당은 여러개의 부속건물들이 있는데 모두가 멋진 건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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