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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i-★

2019.08.20

멕시코

멕시코 아스텍 피라미드 (Zocalo)

조회 수 3 추천 수 0

멕시코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아스텍(Azteca)이라는 이름은 많이 들어 보았다...
멕시코 문명 전반에서 그리 중요한 문명도 아닌데,
멕시코 고대 문명을 마감한 문명이고, 탄생과 멸망 과정이 워낙 드라마틱해서 더 유명한 문명이다.

 

언급했듯이 남아있는 아스텍 피라미드라는 건 거의 없다. 아니 아예 없다....
유일한 아스텍 피라미드는 멕시코시티 중심 소칼로 광장의 템플로 마요르(Templo Mayor)에 있는데,
그나마 피라미드 원형이 아닌, 잔해이다.
스페인 정복자들이 아스텍의 수도 테노치티틀란(Tenochtitlan)의 모든 유적들은 말끔히 부수어서,
템플로 마요르 바로 옆에 대주교 성당(Cetededral)을 지었다.

 

large_IMG_1500.jpg

Templo Mayor

 

Catedral_fachada.jpg

Catededral

 

아스텍 피라미드, 정확히는 템플로 마요르의 피라미드는 다른 문명의 피라미드와 달리
7겹의 피라미드들이 컵을 포개듯이 포개져 있는 모양이다.
피라미드 내부에 있는 또 다른 거대한 태양신의 신전과 78개의 부속 건물들로 이루어져 있다.

 

전쟁의 신 위칠로포츠틀리(Huitzilopochtli)와 비의 신인 틀랄록(Tlaloc)에 봉헌된 피라미드로
1325년부터 건설되어 6번의 중건을 거쳤으며, 1521년 스페인 정복자들에 의해 완전히 파괴되었다.

 

높이 80~100미터로 추정되는 피라미드 위에 
높이 60미터로 추정되는 두 개의 신전이 있었던 걸로 알려진다.

1987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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